인공지능과 함께 글쓰기?

최근 AI 서비스를 이용하여 작품활동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Chat GPT를 비롯하여 다양한 AI 서비스들이 범람하는 지금, 어떤 AI를 쓰는게 좋을까요?

우선 같은 주제를 가지고 던진 결과물을 단적으로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똑같이 입력한 프롬프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곰과 소년의 우정을 다룬 스토리를 만들고 싶어. 대략적인 시놉시스를 만들어 줘.’

각 AI 서비스의 결과물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챗GPT의 결과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Open AI의 챗GPT입니다. GPT는 다음과 같은 결과물을 제시합니다.

곰과 소년의 이야기를 소설처럼 만들어 준 내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금 감성적인 스토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클로드 AI의 결과물

글을 쓰는데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는 클로드 AI의 결과물입니다.

줄거리와 주제 등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상으로는 마치 영화 ET와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구글 Gemini 의 결과물

구글 제미나이 역시 매우 결과물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제미나이의 결과물은 몇 가지 예시들을 전달해주었습니다.

특히 두 번째 스토리의 경우에는 전혀 다른 장르의 글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아주 간략한 내용을 가지고 각 AI 들은 이 정도의 결과물을 제시하였습니다. 사실 이 세 가지 결과 모두 그럴싸한 내용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클로드의 결과물이 마음에 들긴 하지만, 제미나이의 결과물도 나쁘지 않습니다. GPT의 결과물 역시 ‘클리셰’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습니다.

여기서 무엇을 선택하느냐의 문제는 매우 개인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내용이 없는 상태에서 키워드 만으로 스토리를 만든다면 어떤 도구를 사용하더라도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스토리가 제대로 ‘먹히는가’의 여부는 전혀 다른 이야기라고 보입니다.

댓글 남기기